말밤홀릭

마로니에 열매. 과육에는 독이 있어서 짐승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밤처럼 생겨서 노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이빨로 씹으면 안 된다. 말밤이라고도 부른대. 이사 왔더니 놀이터 근처에 마로니에 나무가 많아서 말밤이 가득하다. 가뜩이나 주워 담기를 좋아한다는 송이는 신이 났다. 집에 가득, 엔화에도 18개를 가져갔다. 모래놀이터라 아이들 노는 방법이 달라. 모래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뛰어나 오래된 단지의 … 말밤홀릭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