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 후반기가 된 작년 12월부터 겨울 낚시복을 입고 있는데,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새벽을 해외로 떠나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시마노 고어텍스 낚시복, 사계절 낚시복 RA-112U예전에 우의를 입었는데 세탁을 잘못했더니 우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거든요 세탁기를 돌린 후 깜빡 잊고 건조기를 돌렸더니 의류 재질도 엉망이 되어 출조시에 입고 우의 속까지 축축하게 젖는 일이 계속되었거든요 그렇게 작년 우기를 보냈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계절용으로 주목해왔던 고어텍스 낚시복을 입양해 봅니다역시 디자인과 색상은 검붉은색이지만…ㅎㅎ 모자도 탈부착 가능팬츠도 멜빵 탈부착 가능리미티드 프로 파이어블러드봄과 여름, 가을까지는 이제 괜찮겠네!용돈을 모아서 사려고 한 바늘 한 바늘 모으고 있던 곳에 아내가 생일 선물로 거액의 용돈을 주었기 때문에 낚시 갈 때 사용하게 낚싯대를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그동안 주저했던 시마노프스키 사계절 낚시 옷을 사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와 낚시복도 고민했지만 구명 옷과 콤비네이션도 맞아서 시마노프스키 낚시복으로 결정!마 늘 씨, 땡큐.사랑합니다!^^#시마 노는 낚시복#시마 놉니다_고어텍스_낚시복#리미티드 프로_파이어 브래드_낚시복#파이어 블러드#사계절 낚시복#시마 놉니다_고어텍스_겨울 낚시복#시마 놉니다_레인 슈트#다이와 낚시복#시마 놉니다_구명 옷#다이와_구명 옷#낚싯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