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지난해 12월 회사의 여행지원제도를 이용하여 제주도를 방문하였고, 올해 7월 다시 한번 회사의 지원 속에 여름방학으로 제주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여름방학 시즌에 제주도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이번 여행은 먹기, 수영하기, 쉬는 것이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맛집 여행인 만큼 방문한 카페와 맛집을 소개하는 첫 번째, Blume BAGEL
첫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제주시에 있는 Blume BAGEL이라는 곳입니다 커피맛은 당연하고 이 베이글이 아주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둘째, 칠동가입은 아주 유명한 가게인데 역시 유명한 가게인 만큼 정말 맛을 보장하는 곳입니다.흑돼지를 한없이 많이 먹어왔지만 또 먹고 싶네요.
세번째는 미영의 식당 미영의 식당이라는 고등어회 전문점입니다.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등어회를 접하는데 비린내가 전혀 없고 고소한 맛의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별미예요.제주도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맛집을 방문했는데, 이 세 곳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 준 덕분에 친구들과 맛있는 걸 정말 많이 먹고 푹 쉬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업무에 집중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롬아이티 🙂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업무에 집중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롬아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