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청룡영화상 박진영 축하공연, 폭소하는 배우들의 표정 (ft. 송중기, 류준열)

제44회 청룡영화상 박진영 축하공연, 폭소하는 배우들의 표정 (ft. 송중기, 류준열)첫번째 사진을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를까?제44회 청룡 영화 상 시상식에 등장한 가수 박 지뇨은의 축하 공연 무대는 오랜만에 기괴하게 됐다.아, 좀 더 다른 컨셉이라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커진다.박·진영의 무대를 바라본 배우들과 가수의 후배들의 표정이 큰 화제다.너무 보고 있을 수 없는 표정이다.(웃음)혹은 표정 관리가 전혀 안 되기도 한다.배우 김선용은 “뭔가 커다란 충격을 받은 것 같기도 하다.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처음에는 앙드레…김의 드레스 같은 것을 입고 나왔는데 잠시 후 드레스를 벗기고 보라 색의 의상으로 “ww팝송”과 본인의 노래를 번갈아 부르며 메들리를 했다.실제로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비닐 바지의 때는 파격적이고 나쁘지 않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박·진영은 오히려 그 과거에 계속 머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도 있다.아니면 조화가 박·진영의 안티나^^;가장 재미있었던 표정은 송중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이 표정. 그리고 김현서(비비)가 이렇게 차분하고 애매한 표정을 짓는 것도 처음 봤다. 선배의 무대니까 웃지도 울지도 못해 ㅋㅋ류준열은 오히려 안 보인다는 느낌으로 인상을 많이 쓰면서 봤다. 다들 댄스곡이었는데… 이렇게 진지한 노래가 아닌데 ㅋㅋㅋ그럼에도 송강호는 살짝 미소를 짓고 있지만, 뒷자리의 류승완 감독 역시 표정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정수정과 전여빈은 표정 관리가 안 된다. 그냥 가만히 있어한성아 역시 가수의 후배이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비비처럼 이렇게 차분한 표정은 처음 보는 것 같다.다시 한 번 송중기와 비비의 표정으로 마무리를 하고.박진영의 존재감을 보여준 건 맞지만 이게 좋은 의미일지는 정말 궁금하다^^;; 꼭 이 무대와 배우들의 표정을 봐주시길 바랍니다.whttps://tv.naver.com/v/43366455다시 한 번 송중기와 비비의 표정으로 마무리를 하고.박진영의 존재감을 보여준 건 맞지만 이게 좋은 의미일지는 정말 궁금하다^^;; 꼭 이 무대와 배우들의 표정을 봐주시길 바랍니다.whttps://tv.naver.com/v/4336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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