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박2일 소청도&백&백령도여행/아름다운 등대스탬프투어/소청도등대/사곶해변 정자전망대(맘대로)/창암/엄지바위#공돌해변에서 사곶해변으로 가는길에 만난 뷰포인트^^(9월 13일)마음대로 #사곳해변 정자전망대로 불러볼게요.처음에는 여기가 #사곳해수욕장 전망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사곶해안이 내려다보이는 뷰는 최고였어요^^아이들도 궁금했는지..차에서 내려 함께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엄지바위와 장암해변으로~#엄지바위, 정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것처럼 보이네요.(웃음)#장바위광활한 모래사장이 반짝반짝 너무 예뻤어요.모래사장이 정말 단단하거든요.아무도 없는 섬에 혼자 서 있는 느낌이었네요.짬바위로 다가갔어요.해안을 따라 펼쳐진 기암절벽… 백령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었죠^^해안을 따라 펼쳐진 기암절벽… 백령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었죠^^바닷가에 홀로 우뚝 솟은 창바위는 비스듬한 사선형인데 가운데가 구멍이 난 듯 뻥 뚫려 있다.참바위라는 이름은 이러한 바위 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옛날 이 마을에 창 던지기를 잘하는 선비가 살았다고 한다.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한 그는 어느 날 이 바위에 창을 던졌는데 놀랍게도 창을 맞은 자리에 구멍이 뚫렸다고 한다. 그 뒤부터 마을 사람들이 이 바위를 창암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네이버 검색 인천투어짬바위를 보면서 #리마리오가 생각났어요.(웃음)다음에 또 오면 #사곳해수욕장전망대에 올라가서 #백령호수와 사곳해변의 풍경을 꼭 보고 싶네요^^장바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사곶해변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제391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로139안내소[2022년 9월 12~13일] 1박 2일 소청도 등대 투어/소청도&백색&여행 후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