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영화 4DX 스크린X 후기 비바람이 몰아친 새벽,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라나(니콜 키드먼). 등대지기였던 토마스(템엘라 모리슨)는 그녀를 돕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그 결실로 귀여운 아들을 아서(제이슨 모모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하지만 아주 잠깐이었을 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틀란티스로 돌아온 아틀란티스. 결국 아버지와 아들 둘만 남게 되고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다. 그러던 어느 날 아틀란티스에서 아서를 찾아온 멜라(엠버 허드). 그녀는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영화 아쿠아맨의 4DX 스크린X 리뷰를 시작한다. [쿠키 영상 놓치지 마세요!]이미지 출처 – Naver * IMDbⓢ tory이야기 DC의 팬이라면 그들의 문제점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이다.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필자의 뇌리에 깊이 박힌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곧 이야기!! 그들의 영화는 평소에 나열과 설명이 거르지 않는다. 라이벌 회사라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마블스를 볼까? 그들도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빠른 템포의 연출로 이를 철저히 감춘다. 나열과 설명을 적나라하게 하고 질질 애증의 그들과는 너무 상반된 모습이다. 지루함을 줄이고 마블과 길러DC···!!본론으로 돌아가서, 아쉽게도 이 단점이 『 아쿠아 맨 』에도 보인다. 이는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를 관객에게 소개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일어나는 일이지만, DC의 자존심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다. 마벨처럼 빠르게 가면 쉽다고 생각하지만, 모방하면 체면이 좀 그렇잖아? 즉 자신들만의 유니버스를 만들고 싶었던 욕심이 아직 단점을 유지하는 실책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그러나 영화”아쿠아 맨”의 뒤에는 제임스·원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이야기의 문제점은 인정하지만 그 비율을 줄이는 화려한 영상미와 후반부 액션, 부가적인 요소 등으로 가리고 말았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이후 DC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 그렇긴. 현명한 제임스·원이었다.뭔가 길게 풀어 둔 것 같아. 간략히 정리하면 이렇다. 전반, 나열과 설명적인 모습에서 전해지는 약간의 지루함도 참으면 재미 있는 후반부와 나름대로 선전하는 DC에 만날 것.ⓢtory 이야기 DC 팬이라면 그들의 문제점을 속속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다양하지만 그 중 필자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 그들의 영화에는 항상 나열과 설명이 빠지지 않는다. 경쟁사라고 부르기엔 너무 부끄러운 마블 볼까? 이들도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빠른 템포 연출로 이를 철저히 가려준다. 나열과 설명을 적나라하게 하고 질질 끄는 애증의 이들과는 정말 상반된 모습이다. 지루함을 덜어주는 마블과 키우는 DC…!!본론으로 돌아가 유감스럽게도 이 단점을 아쿠아맨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소개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일이지만 DC의 자존심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다. 마블처럼 빠른 템포로 가면 쉬울텐데 따라하면 체면이 좀 그렇지 않을까? 즉 자신들만의 유니버스를 만들고 싶었던 욕심이 아직 단점을 유지하는 실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하지만 영화 아쿠아맨 뒤에는 제임스 원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이야기의 문제점은 인정하되 그 비율을 줄이고 화려한 영상미와 후반부 액션, 부가적인 요소 등으로 숨겨버렸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후 DC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했기 때문에… 똑똑한 제임스 원이었다.뭔가 장황하게 풀어놓은 것 같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전반, 나열과 설명적인 모습으로 전해지는 약간의 지루함만 참으면 재미있는 후반부와 나름대로 선전하는 DC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irection”연출의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제임스·왕 감독을 들이받고 보자. 막대한 자본력과 그의 현명함이 만나는 확실하게 빛났다. 크게 3가지 점이 두드러졌다. 첫째는 전술한 부가적 요소. 전반부의 나열 과정이 무료함을 전한다. 그러나 이를 상쇄할 수 있도록 줄거리를 다양하게 해놨다. 두 우이랑과 쌈지 장을 찾는 모험, 총 3개의 이야기를 동시에 추진, 흥미를 주었다. 이 부분은 보는 사람에 의해서 산만하고 무료함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생각. 그러나 필자는 후반 들어 3개의 이야기가 결합될 때 상당한 재미를 느꼈다. 제임스·왕 감독의 노력이 보였다.두번째는 유머러스함과 카툰 기법(?)이다. 지나친 적도 있었지만 대리석처럼 익살스러운 요소를 곁들여서 보면 사소한 재미가 전해진다. 특히 전반부에 이런 배치가 많지만,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성공적이었다. 벤치마킹 Good!! 여기에 카툰 기법이 돋보인다. 몇가지 장면, 특히 전투 장면에서 텔레비전 만화에서밖에 보지 못한 액션을 선 보인다. 이런 모습이 유머, 음악과 결합하고 재미를 전하고 향수를 자극했다.3번째는 제임스·원이 연출하는 호러 시리즈를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음악을 자유자재로 논다는 점이다. 좋은 타이밍에 어울리는 BGM을 흘리고 공포 분위기를 배로 증가시키는 모습이 잘 보인다. 영화”아쿠아 맨”에서도 이 같은 주특기를 선 보인다. 다양한 노래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 위의 유머러스함과 카툰 기법, 그리고 액션 등을 장식한다. 보면서 기막힌 생각이 든다. 즐거웠다.ⓓ디렉션 연출 얘기가 나온 김에 제임스 왕 감독을 파고들어보자. 막대한 자본력과 그의 영리함이 만나 확실히 빛났다. 크게 세 가지 점이 눈에 띄었다. 첫 번째는 앞서 언급한 부가적인 요소. 전반부 나열 과정이 지루함을 전한다. 하지만 이를 상쇄할 수 있도록 플롯을 다양하게 해놨다. 두 사람의 빌런과 쌈지창을 찾아가는 모험, 총 세 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하며 흥미를 선사했다. 이 부분은 보는 사람에 따라 산만하고 지루함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는 후반에 접어들면서 세 가지 이야기가 결합될 때 상당한 재미를 느꼈다. 제임스 왕 감독의 노력이 보였다.두 번째는 유머러스함과 카툰 기법(?)이다. 지나친 적도 있었지만 마블처럼 코믹한 요소를 곁들이다 보면 소소한 재미가 전해진다. 특히 전반부에 이런 배치가 많은데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줘서 성공적이었다. 벤치마킹 Good!! 여기에 카툰 기법이 돋보인다. 여러 장면, 특히 전투 장면에서 TV 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액션을 선보인다. 이런 모습이 유머, 음악과 결합해 재미를 전하며 향수를 자극했다.세 번째는 제임스 왕이 연출하는 공포 시리즈를 보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음악을 자유자재로 논다는 점이다. 좋은 타이밍에 어울리는 BGM을 틀어 공포 분위기를 배로 증가시키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영화 아쿠아맨에서도 이 같은 주요 특기를 선보인다. 다양한 노래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상기 유머러스함과 카툰 기법, 그리고 액션 등을 꾸며준다. 보면서 기가 막힐 것 같아. 즐거웠다.ⓥ isual영상미 영화<아쿠아 맨>을 논할 때, 볼거리를 빼고는 할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하면 화려했다. 우선 처음 바다 속에서 뛰어다니는 영웅을 구현하면 신선함이 넘친다. 다양한 어류와 함께 하는 모습, 전투, 물 속에서 움직임과 저항, 울림을 잘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했다.특히 두 우이랑의 대결 장면이 대단하다. 아버지의 복수 때문에 대항하는 블랙 맨 터(야히아·압둘·마틴 2세). 눈에서 빔이 나오는 정장을 입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 보인다. 그의 추격전이 큰 재미를 전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맞서엄모(패트릭, 윌슨). 아틀란티스에서의 정면 대결과 마지막 절정에서 엄청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어류와 대화하면서 제어할 수 있는 아쿠아 맨의 능력이 카타르시스를 선물하다니!! 이 광경을 보고하나 떠올렸다. “자본력과 제임스·원이 만나고, 오오…”!!’ⓥisual 영상미영화 <아쿠아맨>을 논할 때 볼거리를 제외하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화려했다. 먼저 처음 바다 속에서 뛰어다니는 히어로를 구현해보니 신선함이 넘친다. 다양한 어류와 함께하는 모습, 전투, 수중에서의 움직임과 저항, 울림을 잘 표현해 재미를 전했다.특히 두 빌런과의 대결 장면이 대단하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맞서는 블랙만타(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눈에서 빔이 나오는 슈트를 입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인다. 그의 추격전이 큰 재미를 전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맞서는 엄(패트릭 윌슨). 아틀란티스에서의 맞대결과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의 엄청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어류와 대화하며 컨트롤 할 수 있는 아쿠아맨의 능력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다니!! 이 광경을 보고 한 가지 생각이 났다. 자본력과 제임스 왕이 만나 오오!!ⓕ our특별관 집필자는 용산 아이 파크 몰 CGV에서 관람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에 맹세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말했다. “아쿠아 맨”는 4DX또는 스크린 X에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물과 액션에 최적화된 모습을 선 보여 배의 즐거움을 전했다. 몇가지 볼까? 우선 4DX효과는 아주 매력적이었다. 처음부터 물이 뿌려진다. 그 밖에 수중 장면이 나오면 튀다. 필자가 안경을 쓰고 있으므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짜증 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물을 사용하면 극중에 점점 빠지게 도움을 줬다. 그리고 액션은 노래 한 소절에서 말할 수 있겠지. “정말 죽여주세요~”<베놈>에서 보였다 카 체이싱의 1.5배 힘으로 뒤섞다. 좀 더 강하면 터진 정도···!!전투 장면마다 너무 격렬한 모션 의자가 지속되므로 그들과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즐겁게!!여기에 스크린 X효과는 넓은 바다, 영상미를 장식하는데 일조했다. 수중 장면에서 많이 사용됐지만 널찍한 광경을 선 보이겠다고 황홀감과 함께 수중에 있는 느낌이었다. 특히 어류가 모이는 장면, 마지막 절정이 환상적…… 그렇긴! 이렇게 이번 특별관은 120%능력을 발휘한 것 같다. 기회가 있으면 꼭 보시길 권한다.ⓕour 특별관 집필자는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관람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에 맹세하며 자신 있게 말한다. 아쿠아맨은 4DX 또는 스크린X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물과 액션에 최적화된 모습을 선보이며 배의 즐거움을 전했다. 몇 개만 볼까? 우선 4DX 효과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처음부터 물이 뿌려지다. 그 밖에 수중 장면이 나오면 흩날린다. 필자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짜증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물을 사용하자 극중에 자꾸 빠져들게 도와줬다. 그리고 액션은 노래 한 소절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죽여주세요~” <베놈>에서 보여준 카체이싱의 1.5배 정도로 저어준다. 조금만 더 강했으면 튕겼을 정도로…!! 전투 장면마다 굉장히 격렬한 모션 체어가 이어지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는 느낌이 든다. 신난다!! 여기에 스크린X 효과는 넓은 바다, 영상미를 장식하는 데 한몫했다. 수중 장면에서 많이 쓰였지만 넓은 광경을 보여주자 황홀감과 함께 물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특히 어류들이 모이는 장면, 마지막 클라이맥스가 환상적…!! 이처럼 이번 특별관은 120% 능력을 발휘한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redit cookie 보너스 영화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마! 첫 엔딩 크레딧 이후 속편을 예고하는 쿠키 영상이 존재한다.(1개) 살아남은 블랙맨타는 구조되어 스티븐 신(랜들 파크) 박사의 도움을 받는다. 분노에 차 폭발하는 그!! 속편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하지 않을까 싶다. 그 뒤로는 쿠키 영상이 없어. 나가도 돼.자본력을 만난 제임스 원의 수영하기 쉬운 DC 스타트.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출연 앰버 허드, 제이슨 모모어,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니콜 키드먼,도르프 룬드그렌 개봉 2018년 12월 19일.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출연 앰버 허드, 제이슨 모모어,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니콜 키드먼,도르프 룬드그렌 개봉 2018년 12월 19일.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출연 앰버 허드, 제이슨 모모어,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니콜 키드먼,도르프 룬드그렌 개봉 2018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