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부터 계속됩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소련 우주왕복선 부란 제4탄 「에네르기아 로켓」.RD-0120. 로켓 부스터 회수. 블랑오비터 전회에서 미국의 우주왕복선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발사 후 버리는 부분과 재사용하는 부분을 조사했다… blog.naver.com
소련의 들뜬 계획이 엉망이 된 사업이라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별로 쓰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꽤 많습니다. 후후 어쨌든 전편에 몽블랑의 개요 소개에 이어집니다.사실은 최초의 인공 위성인 스푸트니크의 발사도 미국의 게놈이 곧 인공 위성을 발사할 것이며, 이는 한국 소련에 심각한 문제일 테니까 우리가 먼저 선수를 쳐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당시 소련의 정치권에서는 인공 위성이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왜 필요한가. 아니, 그냥 대륙 간 탄도탄을 만들면 되는데, 그래서 또 무엇을 한다고 하는 거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R-7대륙 간 탄도탄을 만든 세르게이·코료ー로후이 미국 사람들보다 무엇인지를 먼저 한다고 생각하니까. 응, 하자.한 것이 대히트했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우주에 무언가를 발사, 사람을 보내는 꿈을 가진 것은 소련의 코료로후, 독일(미국)의 폰·브라운과 같았습니다만, 원래 인공 위성 발사는 미국이 먼저 할 계획이었습니다. 언론 등을 통해서 공공연히”미국의 발달된 과학 시술력”을 선전하고”세계 최초의 인공 위성은 미국이 발사할 것”이라는 것은 전 세계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미국이 인공 위성을 발사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코료로후이 미국이 발사하기로 한 날짜보다 앞서고 뱃머리를 쳐서 버렸습니다. 당시 스푸트니크가 단순한 발신음만 내는 기능을 갖게 된 것은 미제놈보다 먼저 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원래 설계한 대로 각종 측정 장치를 쓰려고 하면 날짜를 맞추지 못하고 몸도 크니까 일단 다 제치고 위성의 존재만을 알리는 것에서 빠르게 만들어 쏜 것입니다.
뭐 스푸트니크로 인해 미국이 난리가 난 것은 아시다시피,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우주전쟁. 그리고 인공위성 경쟁이 시작됩니다. 1980년대 기준 인공위성의 70%가 첩보위성이었던 만큼 인공위성은 적국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수단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위성은 단순히 관측만 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통제하거나 위성으로부터 직접 공격을 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각광받게 됩니다. 소련이 개발해 현재 러시아군에서도 운용 중인 대함미사일 P700 그라니트 NATO 코드명 SS-N-19 시프렉.
이것이 70년대에 만들어진 대함 미사일의 주제에 마하 2.5에서 600킬로를 넘어 날아갑니다. 속도도 빠른 파괴력도 대단합니다. 고폭탄 1톤 또는 500K톤 급의 핵 탄두를 장착하고 있어 이 한 방에 맞은 사람이 누구이고 거의 염라 대왕의 란현가 걸린 당연합니다. 미국 항모 전단도 안심할 수 없는 대함 미사일이 이것인데 이것이 특이한 것은 바로 인공 위성에서 정보를 얻고 경로를 설정합니다. 물론 종말 단계에서는 자체 레이더 등을 사용하는 것은 있지만 70년대의 기술로 600km를 넘는 인상적인 사거리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위성에 의한 제어였답니다. 위성이란 것이 줄 수 있는 영향은 명확했다. 모든 위성은 군사용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날씨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기상 위성 역시 기본적으로는 군사용 위성의 기능을 들 수밖에 없네요. 정지 위성이라는 점에서 특히 한국의 경우 24시간 북한을 감시하게 됩니다. 이렇게 정찰 위성이 점점 많아지는, 그 성능도 좋아진다고 모두 같은 문제. 고민에 직면하고 버립니다. 내가 저놈들을 들여다보게 녀석들도 우리를 감시하고 있는데;이를 보이지 않을 수는 없을까? 저놈들의 인공 위성을 유사 시에 기능하지 못하게 전쟁에 아주 유리할텐데? 뭐, 이런 생각은 모두 똑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인공 위성에서 전파를 교란되고 기능을 방해하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는데
80년대에는 단순히 위성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연구를 했나 봅니다.인공 위성이라는 것은 방어력이 제로에 수습합니다. 우주 공간에서 작동하므로 별도의 장갑 등은 없고 무거우면 발사 때도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까 가능한 한 맵게 만들어요. 만약 위성에 물리적 타격을 줄 수만 있다면, 위성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요. 그래서 처음에 생각한 것은 위성으로 위성을 요격한다는 개념이 나옵니다. 인공 위성은 궤도 유지와 자세 제어 추진 기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형 우주선과 같다고 할 만한 거지만, 임무에 따라서. 그리고 쌓아 가는 연료의 양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상당 기간 사용하는 연료는 가지고 다닙니다. 어차피 위성은 조금씩 궤도가 어긋나게 되어 있고 로켓을 분사하고 궤도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태양광 패널의 각도를 조정한다던가. 안테나의 방향을 수정하는 자세 제어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럼 연료만 가득 채울 인공 위성을 태우고 두고 필요할 때 여기저기 이동시키고 직접 충돌 같은 방법으로 적국의 위성을 무력화시키면 어떻겠느냐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한 것이 소련의 코스모스 위성. 이른바 킬러 위성입니다. 1980년대에 확인된 것만 20개 이상이 실전 배치되고 있으며 그 뒤 소련이 발사한 코스모스 위성은 2527개.(!)
물론 이 많은 수량이 모두 위성 요격용 무기가 아니라 소련이 위성을 분류할 때 순수 과학 위성이 아니면 다 그냥 코스모스라고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위성 공격 무기로 코스모스 위성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사실은 모른답니다. 아까 이야기한 P-700의 경로를 제어하고 준 인공 위성이 아까 이야기한 코스모스 위성으로 미국의 위성에 직접 충돌하기 때문에 오른 인공 위성도 코스모스 위성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므로 어느 것이 킬러 위성에 어느 게 진짜 인공 위성인지 파악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코스모스 킬러 위성이 참신한 방법이었습니다만, 문제는 이것이 아무래도 60년대의 기술이라 늦었대요. 소련의 지령실에서 공격 명령을 내리고 실제로 수행될 때까지 2시간 걸렸대요.강력한 미국을 표방한 강경파 대통령의 한 사람으로서 얘기되는 레이건 대통령.소련의 몰락은 사실은 레이건의 공로라고 할 만큼 냉전 시대의 소련을 치킨 게임에 끌어들였으며 결국 멸망시킨 미국의 레이건을 가리킬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3류 영화 배우 출신. 강력한 미국. 그리고 스타워즈.소련이 미국의 인공 위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자폭용 위성을 실전 배치하고 향후 그 수는 얼마나 늘어날지 어쩔 수 없게 된 바로 그 시대에 미국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스타워즈 계획을 시작합니다. 당초 미국은 소련이 진행 중의 킬러 위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비슷한 것을 추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1967년에 만들어진 우주 조약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영국 소련이 주도하고 만든 것을 미국이 정면으로 위반하게 안 된다는 것이 논리였지만, 이는 사실인가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답답했어요. 아마 공개적으로 하지는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내부적으로는 여러 연구를 하고 있었다고 믿습니다만;;반면 소련은 그렇게 쿨하게 날로 만들었습니다.어쨌든 우주 조약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뭔가를 풀어 보려고 낸 것이 F-15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인공 위성을 격추시키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는 소련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모방할 정도로 당시의 기준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근본적인 해결책. 능동적 방법은 아니에요.그런 가운데 잘 나가던 미국의 강력한 강경파 대통령 레이건이 1983년. 소련의 행 공격을 완벽하게 저지하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바로 스타워즈 계획입니다.일부는 스타워즈 계획이라는 것은 소련을 도발하기 위한 사업이라고도 하고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앞의 소련이 킬러 위성을 이미 실전 배치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겨우 전투기에 미사일을 달고 쏘다 정도로 애쓰고 있어 각종 미사일을 동원한 지상 야오 손 체제나 레이저나 소련식의 킬러 위성을 포함한 공중 요격 체제를 만들어 소련의 공격에 방어할 수단을 확보한다는 것이 스타워즈 계획입니다. 이른바 공세적 방어 개념의 우주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問題は、ここに投入された予算が700億ドル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が、いや、米国が金ジラールをしながら何かシステムを作るというのにソ連がじっとしていられないですね。 소련은 아까 이야기한 킬러 위성을 비롯한 우주에서 발사하는 핵무기 등을 개발하는데 소란한 무한으로 돈을 들였습니다. 당시의 여러 사건. 예를 들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건 같은 큰 사건 사고가 맞물리면서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사회주의 소련 경제는 당연히 안드로메다에 가게 됩니다. 레이건이 추진한 스타·워스가 소련을 멸하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체르노빌 원전사고 2, 체르노빌 사고가 소련 붕괴에 미친 영향 체르노빌 방사능이 구소련 민주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체르노빌 사고… blog.naver.com스타워즈 계획은 소련이 망하면서 폐기되었지만, 여기서 확보된 기술은 미사일 방어 시스템 MD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미국이 이처럼 돈을 쓰면서 우주 무기와 관련한 무언가를 하는 움직이면 소련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미국이 한다는 것이 무엇이든 결국은 소련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길을 무디게 때문입니다. 소련은 미국이 F-15에 위성 요격용 미사일을 장착하고 본것처럼 MIG-31에 대위성 미사일을 개발하고 몇대인지 실전 배치한 것도 있지만 이 정도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 없어서 기존 굴렸던 폭탄 공격용 킬러 위성의 확대 개량 버전으로 우주 전투 위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써 소련은 60년대의 아메리카와 달 착륙 경쟁에서 훌륭하게 패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F-1엔진의 새턴 V을 만들어 달에 사람을 보내고 있을 때 소련에서는 N-1로켓으로 막아 보려 했지만 자주 실패. 결국 궤도를 탈 수 없습니다.당시 N-1로켓 실패는 사실은 예정된 것과 같다.이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이 블로그에 몇번도 나오고 있으므로, 오늘은 다음에 가고 싶습니다.소련 로켓의 아버지로 불리는 코료로후이 숨지고 그의 팀이 추진하던 N-1사업이 완전히 물을 건너고 있어 달 착륙 사업도 완벽한 패배로 끝나면 발렌틴·글슈코이 나섭니다. 사실 이 글슈코의 등장은 한편으로 꽤 흥미로운 것이지만 코료로후과 극과 극의 개발 사상에 의해서 사사건건 부닥쳤던 두 사람은 협력하고 개발한 R-7에서 인류의 로켓 개발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지만, 그 후 반목하게 됩니다. N-1사업 당시 150톤 추력 동력을 30개도 뭉치기하려고 노력한 것은 더 좋은 로켓 기술을 갖고 있던 글슈코이 코료로후의 지원 요청을 거절한 것이 이유의 하나죠. 음, 사실 글슈코의 입장에서는 군부와 손 잡고 군용 미사일을 개발 중인 것으로 돕고 싶어서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들을 잘 묶어 친하게 지내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것이 소련이 패배한 근본 원인;소련이 미국의 스타워즈에 대항하고 추진한 사업은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우주 전투 위성이지만 유사 시 미국의 인공 위성과 우주 정거장. 우주 왕복선까지 격파하는 것이 목적의 순수한 전투용 인공 위성입니다.소련은 미국의 달 착륙 경쟁에서 뒤처지면 재빨리 우주 정거장으로 방향 전환했는데 처음의 우주 정거장인 살류트 1(Sakyut 1)이 발사된 것이 1971년 4월 19일과 상당히 빨리요. 실은 미국 우주 왕복선의 탄생 배경도 행성 간 물류 시스템과 관련된 대형 우주 정거장 건설에 방점이 찍혔던 만큼, 달 착륙 후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은 이제 우주 정거장에서 다시 정면 대결을 벌이기로 한 것입니다. 이때 소련이 운용한 대형 발사체가 바로 앞의 1편으로 말했다 UR-500/프로톤.프로톤은 꽤 좋은 대형 발사체로 LEO 페이로드가 23톤에 달하지만 문제는 소련이 구상하던 우주전투위성을 올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소련이 구상하던 폴루스는 대출력 레이저 공격 무기에 더해 핵탄두를 우주 공간으로 발사할 수 있는 공상과학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길이만 37m에 충중량이 80톤이라는 엄청난 규모가 되고 맙니다. 양성자 정도의 발사체로 이것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그래서 이 규모를 올리는 새로운 발사체를 만들게 됩니다. 바로 에네르기아.80톤의 인공위성 무기를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에너지 기어는 LED 페이로드가 100톤이었기 때문에 80톤의 폴루스를 올리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LEO 페이로드가 뭔지 모르면;;인공위성 궤도 1편지구 저궤도, 정지궤도. LEO, GEO. GTO 우주나 로켓 관련 포스팅을 하다 보면 생소한 영어(!)가 많이 나오는데 오늘은 이 생소한 영문자… blog.naver.com에네르기아가 역사상 손꼽히는 강력한 발사체이긴 했지만 문제는 이래도 공상과학무기와 같은 폴루스. 터무니없이 너무 거대한 위성을 올리는 것이었던 만큼 기존 발사 방법. 즉 페어링에 위성을 보호한다든가 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로켓에 메달을 따서 보내게 되는데, 이것이 다시 불런에게는 신의 한 수가 됩니다.1987년 5월 25일에네르기아 로켓에 탑재된 폴루스가 발사됩니다. 미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에 맞서기 위한 필살기로 위대한 소련 기술력을 자랑하는 초거대 인공위성 공격 플랫폼.에너지 기어 발사체는 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80톤의 초거대 전투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읍시다.에네르 기아 로켓에 실린 포류스는 엔진이 반대 방향으로 장착되어 로켓에서 벗어나면 반주하고 독자적인 엔진을 가동. 정해진 궤도에 가야 하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반주만 돌고 우주로 나가야 할 위성이 2바퀴나 돌며 기수가 지구로 향한 몸으로 엔진이 점화됩니다. 겨우 에네르 기아 로켓에 실려서 탈출한 지구로 향하고 엔진이 점화되면 다시 대기권에 들어가면서 마찰열로 타버립니다. 따지고 보면 엉뚱한 실패지만 소련은 그 후 포류스 계획을 모두 폐기되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단 한번 해서 보고 실패의 원인도 있고 탄탄하고 다시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도중에 R-7로켓이 성공할 때까지 몇번이나 실패가 있었는데 왜 포류스은 한번만 하면서 그만둔 것인가요.실제로 포류스 사업은 꽤 어설프게 진행되어 수정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레이저 포는 아직 개발이 끝나지 않았고 개발자들은 빠듯한 일정에 쫓기며 더 인원 부족 상태에서 강행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 시간이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가 실시되고, 군사 분야의 지원이 대폭 줄어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돈이 없었습니다. 제 아무리 당의 의지로 신뢰할 수 있는 공산 국가라고 해도 자본은 필요합니다. 자본주의 국가보다 싼 금액으로 일을 추진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돈이 많이 가는 이런 사업은 국가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를 당시 소련이라는 국가가 제대로 지원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당시의 소련은 느긋하게 전투 위성 따위 만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소련이라는 초거대 국가가 무너지고 있었거든요.이처럼 미국의 스타워즈에 대항하고 야심적으로 계획된 포류스 사업이 뒤집혔지만 남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에네르 기아 로켓.지금 봐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할 정도로 웅장하고 멋져요. 다음 번 예고를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