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사이즈의 깨끗한 프렌치 앤틱 드레서 흰 벽을 배경으로 자리를 옮기고 보면 더욱 빛나네요 아무것도 없는 빈 상태의 드레스는 아이의 매력을 마음껏 자랑한 것으로 더 멋지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예쁜 파인 드레스 아담 사이즈라 더 좋습니다 사랑스럽면서도 단아한 느낌에 다시 시선을 끄는 아이입니다 카미 부장은 접시를 세우고 놓을 수 있게 홈이 있어 모은 소중한 아이들을 데코할 수 있습니다 훅을 붙이고 조금씩 찻잔을 놓아도 좋아요 위의 레이스 같은 나뭇조각이 매우 귀엽다요~하부의 안쪽에도 수납 공간이 꽤 넓습니다. 입체감 있는 문도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갈색 컬러감이 너무 이쁘네요 주방에선 찬장으로 서재에서는 서가로서손색이 없는 멋진 드레스~러블리 소녀의 감성 듬뿍, 민감한 느낌의 아름다운 프렌치 드레서입니다 상하 부장이 분리됩니다 사이즈상 부장:98*94*22(폭)하부장:106*93*46(폭)Made in FRANCE문의 코멘트까지 부탁 드립니다~**더반의 모든 소품은 하나밖에 없다 오리지널 빈티지&앤티크 제품입니다(신품은 아닙니다, 민감한 분은 구입을 고려하세요)구제와 고대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세 사진을 참고한 후 신중히 선택하세요**++이 제품은+무게와 파손의 우려 등으로 일반 택배로 발송은 할 수 없습니다.지역마다 송료가 별도로 걸립니다**OPen 11:00amClose 5:30pm(매주 월~토)명절과 휴일은 쉽니다(명절과 휴일은 사전 예약 위 방문 가능합니다)
아담 사이즈의 깔끔한 프렌치 엔틱 드레서 흰색 벽을 배경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더욱 빛나네요아무것도 없이 빈 상태의 화장대는 아이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것 같아 더 멋지네요~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예쁜 파인 드레서 아담 사이즈라 더욱 좋아요 러블리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으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끄는 아이랍니다 상부장님께는 접시를 세워놓을 수 있도록 홈이 있어 컬렉션한 소중한 아이들을 데코할 수 있어요 후크를 달아 조금씩 찻잔을 걸어놓으셔도 좋아요 위의 레이스 같은 나무조각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하부 안쪽에도 수납도 손색없는 멋진 드레서~ 러블리 소녀의 감성가득~ 여리여리한 느낌의 아름다운 프렌치 드레서에요 상하부장이 분리됩니다 사이즈 윗선 : 98*94*22(폭) 밑위장 : 106*93*46(폭) Made in FRANCE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반의 모든 소품은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 빈티지&엔틱 제품입니다 (새상품이 아닙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 고려하세요) 빈티지와 앤틱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상세사진 참고 후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 이제품은 +무게 및 파손우려 등으로 일반택배로 발송이 불가합니다.지역에 따라 택배비가 별도 부과됩니다** OPEN 11:00am Close 5:30pm (매주 월~토) 공휴일 및 휴일 휴무 (공휴일 및 휴일은 사전예약 후 방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