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전배모기자 주거지와 천하동인 7호 사무실 압수수색/ 최석태/
다이쵸우동의 특혜 개발과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화천 오오토모의 관계자로서 YTN의 전 기자가 관련된 “텡와동인 7호”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중앙 지검 반 부패 수사 3부, 강 하크싱(강·백 신 부장 검사는 치카즈동인 7호의 실제 소유자이자 전 YTN배 모 기자와 관련 범죄 수익 은닉 규제 법 위반 혐의로 그의 주거지와 서울 서초구 치카즈동인 7호 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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