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숨쉬면서 몸의 감각에 집중하여 달리는 즐거움
요즘 계속 달리면서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그렇다고 달리기 쉽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30분 정도 달리기는 꽤 쉬워졌다. 코로만 호흡하다 헬스장에 등록한 지 2년째, 처음에는 숙달, 식으로 호흡으로 달렸다. 그러다가 코로만 호흡하고 천천히 달리면 1시간 이상 가볍게 뛴다는 영상을 본 뒤에는 헬스장 트레드밀에서도 시도했다. 내친김에 팟도 떼고 트레드밀(런닝머신)에서 쿵쿵거리는 발소리, 팔과 어깨, 척추, 골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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